안녕하세요^^ 믿을수 있는기업!! 전동지게차 전문기업 (주)지게차코리아 입니다.
오늘 전달해 드릴 내용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진행하는 2021년 산업재해예방시설 융자지원(전동지게차부문)안내 입니다.
코로나19 로 인하여 경기침체가 이뤄지고 있는 요즘 국내 사업장에서는 산업재해시설에 대한 보수만 이뤄지고 있는 요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재해예방시설에 대한 융자금을 저금리 대출을 진행 한다고 공지하였는데요. 산업재해예방시설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사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 될꺼 같습니다.
또한, 전년도에 비해 예산부분도 증대되어 지원신청현황이 많을꺼라 예상되는데요. 늦지 않게 지원하셔서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전달해 드릴 내용은 산업재해시설융자지원금 그중에서 전동지게차부분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사업개요
- 산업안전재해예방시설 융자지원은 영세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시설 개선을 위해 장기 저리의 융자금을 지원해 줌으로써, 산재예방시설투자를 촉진하여 산업재해예방 및 작업환경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2. 지원대상
- 지원대상으로는 4가지 분류에 충족한 사업장에 해당하여 지원됩니다.
(1) 300인 미만사업장
※ 300인 미만 사업장 중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별표9] 에 해당되는 사업장만 가능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은 N포탈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보다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근로자 산업재해 보상보험에 가입 및 납부완료 한 사업장(체납확인 시 불가)
(3) 융자신청 직전연도까지 최근 3년간 정부지원정책자금 지원 합계 100억원 미만인 사업장
(4) 산업재해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민간기업
3. 신청기간
- 신청은 기간은 2021년 1월4일 09:00 ~ (재원소진 시 까지) 진행됩니다.
4. 융자재원 및 지원 융자금액
(1) 융자재원 : 3,228억원
※ 융자재원은 20년 융자재원 1,028억원 대비 195%(약2,000억원)예산 증대 되어 보다 많은 사업장에서 지원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2) 지원 융자금액 : 사업장 당 10억원 한도
5. 지원조건
- 연리 1.5%,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총10년)
- 1.5%에 저금리 진행되어 새로 구매 하시는 사업장에서 부담에 적게 되는 지원 정책 입니다
예를 들어 30,000,000원 지게차를 구매 하시게 되면 3년 동안 월이자 37,500원 씩 납부 후 7년 후 부터 이자 포함 394,640원 씩 납부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6. 융자지원대상목록 (전동지게차)
- 융자지원대상으로는 산업재해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시설 또는 장비 가 있으나 오늘 전동지게차에 대한 부분에 대한 설명만 드리겠습니다.
(1) 3톤 미만 지게차 (1.6Ton ~ 2.9Ton 까지)
(2) 전동지게차 (디젤 지게차 불가)
(3) 신품에 해당되는 지게차 (중고지게차 불가)
7. 신청방법
(1) 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융지지원 신청서 및 첨부서류 제출을 해야하며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로 진행됩니다.
※ 신청기간 이전 우편 도착분은 인정하지 않으며, 신청기간 이후의 우편 도착분은 우체국 소인을 기준으로 함
(2) 취급은행 :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등 16개사
※ 공단에서는 지원 설비에 대한 안전성 및 적정성 등에 대해 지원 대상 유무를 결정하며, 사업주는 지정한 주거래은행의 대출약정체결(무담보,신용,부동산,신용보증 등)에 의헤 대출이 진행됩니다.
8. 지원제출 서류
- 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융자지원 신청 및 공단요청서류
※ 추가서류에 대한 문의는 저희 지게차코리아 1599-9194 또는 010-5705-9194 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고 도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 지원절차
※ 그동안 지게차 구매에 관하여 고만이 많으셨던 분들이 많으시다면 산업안전공단 지원금 신청에 대해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전동지게차 산업안전재해예방시설자금 융자신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희 지게차코리아에서는 좀 더 원활하고 쉽게 지원하실 수 있도록 도움 드리고 있으니 궁금하신 내용이나 문의는 1599-9194 또는 010-5705-9194 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